오늘아침엔 시간이 살짝 남아돌아 한번 사봤다...
4불50...
아랫집 게이커피집보단 50센트 더 비싸네!
그런데 50센트가 문제가 아니였군...
그래...
이맛이였어!
역시 커피맛!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 (0) | 2018.09.18 |
---|---|
그림은 언제 그리나 (0) | 2018.09.18 |
이른아침 (0) | 2018.09.14 |
스텐드 (0) | 2018.09.10 |
비오는 9월의 둘쨋날 (0) | 2018.09.02 |
안부 (0) | 2018.08.31 |
처음처럼 (0) | 201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