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눈...

2013. 2. 2. 09:30 : 寫眞
10여년되가는듯하다.
렌즈를 낀지도...

아침세안을 마친후..
눈에 넣으려다 포기를 해버렸다.
어제 두툼한 주먹에 쳐맞은게 여전히 욱씬거려
그냥 안경을 쓰고 출근을 했다.

내일쯤이면 저녀석이 내 눈이되어줄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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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