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별일없다.

2013. 3. 27. 22:15 : 短想
별일없다.
너무 별일없다.
그게 요즘의 일상이다.

늘 듣는 질문 하는 질문..
"별일없어요?"

무탈한게 최고이지만...

별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나는
이즈음에서 반성좀 해봐야하나?

별별일 .... 좀 맹글아봐야하나?

어케??????

무미건조하게..
별일없이
나는 그렇게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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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