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Home
Tag
MediaLog
Location Log
Guestbook
Admin
Write
사과
2019. 4. 4. 12:54 :
寫眞
앞집 중국할매가 오전에 쥐어준...
달걀만한 작고 귀여웠던 녀석들..
아침을 거른 내게 단비가되어준...
아삭~
이빨에 부서지는 소리하며
향과 맛이 으뜸이였던!
가을이 오고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랄의 일상사
'
寫眞
'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nly beach
(0)
2019.04.08
석류
(0)
2019.04.07
아침풍경
(0)
2019.04.05
안개자욱
(0)
2019.04.03
어제 & 오늘
(0)
2019.04.01
출근길
(0)
2019.03.29
아침밥상
(0)
2019.03.26
Posted by
하랄
하랄
소소한 일상의 넋두리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894)
短想
(323)
回想
(18)
寫眞
(840)
流浪
(90)
後
(112)
도화지
(46)
궁금
(6)
달력
<
2025.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공지사항
태그목록
오자하르
고구마꽃
주거공간
하루키.
얀트법
내 심장을 쏴라
조선에서 온 사진엽서
조카
칙칙폭폭
깜둥이소년
정유정
반찬.
시드니
리처드 라이트
꽈당
늙음. 오지랖
그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고구마. 고구마순
권혁희
La Perouse
멋진 신세계
천도복숭아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국가의 역할
한인성당
알고싶어요
올더스 헉슬리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시드니씨티
드라마. 그사세.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링크
마사이의 아프리카 이야기.
페리스코프.
임시연습장.
여행과 체류사이.
HappySky + 맑게빛나다 :).
사진...,그리움.
해우기의 작은방...^^.
RSS FEED
Total |
Today |
Yesterday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