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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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2019. 4. 4. 12:54 :
寫眞
앞집 중국할매가 오전에 쥐어준...
달걀만한 작고 귀여웠던 녀석들..
아침을 거른 내게 단비가되어준...
아삭~
이빨에 부서지는 소리하며
향과 맛이 으뜸이였던!
가을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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