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아침풍경

2019. 4. 5. 09:06 : 寫眞

무거운 도시락때문에 마을버스타고 가려고 정류장 앞에서 기다리다 쏟아지기 시작하는 비때문에 어쩔수없이 비를 피할수있는 지붕이있는  한정거장 앞까지 열심히 뛰어간...

무거운 도시락가방을 낑낑대면서 출근하던 내모습에...
한숨이 절로 나온.....
그런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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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