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술한잔

2015. 12. 16. 18:36 : 短想

오랜만에....
혼자 찌끄려보고있다.
친구한테 함께 가자고하는게~
이제 불편해져버렸다.
혼자가 편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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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