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다욧을 했으나..
일주일간..
아니..열흘간...
무방비..(그놈의 술이 화근이다!!!)
그랬더니..
몸무게를 비롯한...얼굴과 몸매...어디에도 변화의 흔적을 찾을길 없다.
어쨌거나..
올려본다...
간만에 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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