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를 며칠전에 사와서 냉동실에 내팽겨쳐뒀었는데..
금일..
요걸 끄집어 내서 맹글았다.
마지막 고추장 뜩뜩 긁어서..
작년에 담궈둔 매실효소를 설탕대신 넣고..
배를 잘개 채썰고 다져서 넣었등만...좀 달달한~
암튼...
맛나게 드셨다.
용두동의 쭈꾸미보다는 ..덜 맵고...덜 달지만..
나름 맛은 괘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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