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뭐가 그리 급했길래...

2010. 10. 20. 19:22 : 寫眞

아직 어둠이 채 오지도 않았건만...
달님은..
빼꼼이~~~~~~ 얼굴을 디밀었다..
산책길에 조카녀석이...
"이모! 저거는 달이야?"
하길래....

성급히 나온 달님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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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