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안에 들어가는걸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넙덕군..
첨엔 지 혼자힘으로 못들어가는듯하야..
속에 넣어주고...
가만히...지켜봤다..
침 질질질~~ 흘려주시고...
까꿍~~~~~~~~~~ 요러고 이모들앞에서 재롱도 펴보고~ 짜식..
중심을 잃고..
결국..
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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