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끝내고 집에와서 라면으로 대충 저녁을 해결후...
6시부터 3시간이 넘게 내일 그릴 밑그림을 그리는데....젠장...어렵다...
뭘 그려야할지...
계속 내 블로그를 뒤적이다 ...
이거 캡쳐...저거캡쳐...
일케그려보고..
저렇게 그려보고...
어렵다.
과연 내가 완성이란걸 할수있을까?
아이쿠
...
생각해보니
....
오늘 새벽2시부터(하긴..새벽도 아니지...오밤중이지) 나는...여태 눈을 뻘짓만 하는중이네....
이것만 완성하고 ....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