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조우

2013. 2. 15. 17:00 : 寫眞





출근길...
아파트 현관에서 발을 떼자마자 한두방울 흩뿌리더니.
삽시간에 샤워꼭지에서 쏟아내는 수준으로..

온통 젖어서 대책마저도 못 세운..
나의 출근길.....

아침조...비 우.....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  (2) 2013.02.19
열무비빔밥  (1) 2013.02.18
아침식사...  (0) 2013.02.18
생기를 불어넣다  (0) 2013.02.15
나의 생일  (2) 2013.02.14
우중충한 날씨엔...  (2) 2013.02.13
비로 적셔진 설날저녁  (0) 2013.02.11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