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편린...

2013. 4. 29. 20:18 : 寫眞/流浪

 

컴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하나...

작년이였건만...

아마...뉴카슬이였을성싶고......

그렇게 홀연히....

우리곁을 ...

'유종의 미'란걸 헌신짝 내팽기듯 버리고 가버린 그녀도 있고..

 

기억은 잊혀지나...

기록은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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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