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하나...
작년이였건만...
아마...뉴카슬이였을성싶고......
그렇게 홀연히....
우리곁을 ...
'유종의 미'란걸 헌신짝 내팽기듯 버리고 가버린 그녀도 있고..
기억은 잊혀지나...
기록은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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