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from bronte to bondi

2012. 3. 21. 05:51 : 寫眞/流浪


간만에 동생과 산책겸~
어디로갈까고심하다 브론티가는 버스에 탑승~


바람때문에 꽤 많은 서퍼들이~






한 젊은이는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멍을때리며 앉아계시고~


제주도의 올레길을 가본적은없지만... 여기도 해안선을 따라 쭉~~ 거닐수있게 잘 다져놨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본다이비치




여기저기 햇살을 온몸으로 맞이하기위해 널부러져있는 사람들~




우리도 다음번엔 널부러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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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