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한...짧았던..한달.
그리고 일주일간의 남쪽으로의 여행...
총 6박 7일간 미친듯이 싸돌아 댕겼다.
첫날과 둘째날의 숙소는
경주의 대명콘도..
친구덕에 회원가로..저렴하게...
전망좋은곳은 돈이 좀 더 든다카야..걍 대충~
보면 알겠지만...
고창의 집에서 나오면서 여기저기 훑고 오는 통에...
입실시간이 10시까지라...그 시간 맞추느라...정말 힘들었다는...
간신히....5분여 남겨두고...체크인!
경주투어중에 짬이 나서 급쇼핑하다가...산 티셔츠...
인증샷 날리고~~~
두번째 숙소는...
나의 희망이 반영된...자연휴양림으로..
(한번도 자본적이 없는...정말...꼭한번쯤 경험하고팠다.. 여행중에 뒹굴뒹굴~ 요런 컨셉을 하루쯤은 잡아보고팠다)
신불사의 자연휴양림...
이곳찾기란...무릉도원을 향해..하염없이 하염없이...
구비구비 산길을 따라...비까지 내려서 안개 자욱한 고지를 마냥 헤매이다 겨우 찾아낸...
하야..아무도 찾지아니한 그곳에..
정말...편하~~~~게 머물다 왔다.
세번째 숙소는...
부산..
여기부터는 발길닿는데로 간거라..
숙소예약은 당연 안했기에...
부산사는 친구..그의 엄니가 운영한다는걸 내 얄팍한 기억력이
용케 힘을 발휘해 숙소찾느라 시간낭비하기싫어 무턱대고 간 그곳...
아들래미 친구들왔다며 엄니는 친히 수박까지 썰어서 주시고..
여행중에 처음으로 누리는 과일호사에 게눈감추듯 순식간에 스스스스슥~
네번째 숙소...
울주 암각화를 들렀다가 해가 쉽사리 지는통에 그 앞에서 숙박을 하려했으나..
너무 엉성하다는(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이 사전탐방결과)판단..
차를 몰고...한참을 가다 맞닥드린곳..
햐얏트 호텔이 아닌..
'뉴 하얏트 모텔'
쥑인다..
처음으로 이곳에서
지하 노래방가서 샤바샤바해서 캔맥주를 좀 사와설랑은..
여행중에 늘 우리와 함께했던 동양화 패딱지녀석들을 위해
우리와 만남의 장을 마렸했다.
다섯번째 숙소..
제일 힘들었다...
주말이고..해서 ~~~~~ 숙소가 꽉~~~~~
온~ 주문진을 다 뒤졌지만...
결국...
우리의 숙박비중에 최고액인...7만원인가...8만원인가를 지불하야 ..
것도 간신히...건져낸...
'주문진 호테루~~'
여기선 조식제공도 해주신다는 말에 ...
이로써...
일주일간..
정확히는 6박 7일간...
편안~~~~~~~~~ 히 잘 ~~~ 놀다왔다는...
그리고 일주일간의 남쪽으로의 여행...
총 6박 7일간 미친듯이 싸돌아 댕겼다.
첫날과 둘째날의 숙소는
경주의 대명콘도..
친구덕에 회원가로..저렴하게...
전망좋은곳은 돈이 좀 더 든다카야..걍 대충~
보면 알겠지만...
고창의 집에서 나오면서 여기저기 훑고 오는 통에...
입실시간이 10시까지라...그 시간 맞추느라...정말 힘들었다는...
간신히....5분여 남겨두고...체크인!
경주투어중에 짬이 나서 급쇼핑하다가...산 티셔츠...
인증샷 날리고~~~
두번째 숙소는...
나의 희망이 반영된...자연휴양림으로..
(한번도 자본적이 없는...정말...꼭한번쯤 경험하고팠다.. 여행중에 뒹굴뒹굴~ 요런 컨셉을 하루쯤은 잡아보고팠다)
신불사의 자연휴양림...
이곳찾기란...무릉도원을 향해..하염없이 하염없이...
구비구비 산길을 따라...비까지 내려서 안개 자욱한 고지를 마냥 헤매이다 겨우 찾아낸...
하야..아무도 찾지아니한 그곳에..
정말...편하~~~~게 머물다 왔다.
세번째 숙소는...
부산..
여기부터는 발길닿는데로 간거라..
숙소예약은 당연 안했기에...
부산사는 친구..그의 엄니가 운영한다는걸 내 얄팍한 기억력이
용케 힘을 발휘해 숙소찾느라 시간낭비하기싫어 무턱대고 간 그곳...
아들래미 친구들왔다며 엄니는 친히 수박까지 썰어서 주시고..
여행중에 처음으로 누리는 과일호사에 게눈감추듯 순식간에 스스스스슥~
네번째 숙소...
울주 암각화를 들렀다가 해가 쉽사리 지는통에 그 앞에서 숙박을 하려했으나..
너무 엉성하다는(가위바위보에서 진사람이 사전탐방결과)판단..
차를 몰고...한참을 가다 맞닥드린곳..
햐얏트 호텔이 아닌..
'뉴 하얏트 모텔'
쥑인다..
처음으로 이곳에서
지하 노래방가서 샤바샤바해서 캔맥주를 좀 사와설랑은..
여행중에 늘 우리와 함께했던 동양화 패딱지녀석들을 위해
우리와 만남의 장을 마렸했다.
다섯번째 숙소..
제일 힘들었다...
주말이고..해서 ~~~~~ 숙소가 꽉~~~~~
온~ 주문진을 다 뒤졌지만...
결국...
우리의 숙박비중에 최고액인...7만원인가...8만원인가를 지불하야 ..
것도 간신히...건져낸...
'주문진 호테루~~'
여기선 조식제공도 해주신다는 말에 ...
이로써...
일주일간..
정확히는 6박 7일간...
편안~~~~~~~~~ 히 잘 ~~~ 놀다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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