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이나 많은 짐들을 들고 지고...
맨 마지막 꼭대기4층까지...엘리베이터없이..
저 나선형의 층계를 오르락 내리락 하니
현기증이.....
7시20분에 집을 나왔는데....고요~ 그 자체!!!
중앙역!
한적한 흐린 골목길의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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