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휴일

2012. 7. 2. 08:01 : 短想
간만에 찾아온 휴일다운휴일에
머리나하러갈생각이였지만...

밤새 감기로 끙끙앓고...
침삼키기도 어려운 아침을 내게주신~~~

걍 쉬란다..

그런하루를 보내시라는 그분의 뜻을 따라야지...

별수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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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