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22.1.22.토

2022. 1. 22. 14:28 : 寫眞

집으로 오는길에 나는  내 양 어깨를  번갈아서 쓰담쓰담 해주었다.

'그래! 대견해! 잘했어!'

나한테 나즈막히 밖으로 끄집어도 봤다.
나한테 칭찬!
피곤과 게으름을 이겨내고 오늘도 찬란한 햇살을 마주한 나를 자랑스러워하며!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25.화  (0) 2022.01.25
2022.1.24.mon  (0) 2022.01.24
2022년. 1월. 23일. 일요일  (0) 2022.01.23
2022.1.22.금  (0) 2022.01.21
2022.1.20.목  (0) 2022.01.20
비요일  (0) 2022.01.19
옥수수지짐  (0) 2022.01.17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