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비요일

2022. 1. 19. 06:50 : 寫眞

이틀내내 집안에만 처박혀있다가
바깥출입을 하려고 나선 아침...
비에 한껏 적셔진 코스모스가 하늘향해 흔들거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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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