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22.1.14.금요일

2022. 1. 14. 09:06 : 寫眞

1월1일부터 하겠노라 다짐했던 나의 운동(이라 적아놓고 아침산책 & 살들의 몸부림치기)이
첫달의 절반이 지나고서야...
접혀지는 아니 숨쉬기 힘듦이 심각하다라는 뒤늦은 자각에 있고서...
나가본...

아침부터 계란후라이얹혀서 짜빠게티한봉 끓여먹고왔등만....
11시인데도 ... 아직 잠심시간도 안되었는데...
배고프다...
제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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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