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부터 하겠노라 다짐했던 나의 운동(이라 적아놓고 아침산책 & 살들의 몸부림치기)이
첫달의 절반이 지나고서야...
접혀지는 아니 숨쉬기 힘듦이 심각하다라는 뒤늦은 자각에 있고서...
나가본...
아침부터 계란후라이얹혀서 짜빠게티한봉 끓여먹고왔등만....
11시인데도 ... 아직 잠심시간도 안되었는데...
배고프다...
제기럴!
1월1일부터 하겠노라 다짐했던 나의 운동(이라 적아놓고 아침산책 & 살들의 몸부림치기)이
첫달의 절반이 지나고서야...
접혀지는 아니 숨쉬기 힘듦이 심각하다라는 뒤늦은 자각에 있고서...
나가본...
아침부터 계란후라이얹혀서 짜빠게티한봉 끓여먹고왔등만....
11시인데도 ... 아직 잠심시간도 안되었는데...
배고프다...
제기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