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이쁨을 담아놓고

2022. 1. 10. 17:25 : 寫眞

집안에 가짜꽃만 그득해서
굳이 생화를 꺽어서 식탁에 놔뒀다.
생기가...
싱그러움이..
화사함이....
슬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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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