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여곡절끝에...
갔다!
오늘따라 입에 쩍쩍 달라붙던 맥주와 돼지갈비를 배안에 잔뜩 쟁여놓고..
꼭 일주일전에 허탕을 친 그곳으로...
허걱....
7시30분쯤에 도착했는데...
우와...
줄이~줄이~~~~
형부덕에...
Rock!!!!!!!!!!!!!!!
잠깐만 듣고온다는것이....
끝까지 듣고온~
가슴까지 파고든 사운드에 샤워를 하고 가는길~~~~
저들처럼 노래를 따라부르고싶으다...
그게 젤....아숩다!
드디어..
오늘따라 입에 쩍쩍 달라붙던 맥주와 돼지갈비를 배안에 잔뜩 쟁여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