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등굣길

2018. 9. 4. 07:04 : 寫眞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린날엔~  (0) 2018.09.07
아침풍경!  (0) 2018.09.06
hurstville  (0) 2018.09.05
하교길  (0) 2018.08.31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  (0) 2018.08.29
coogee  (0) 2018.08.23
넙덕이의 탄신일  (0) 2018.08.21
Posted by 하랄

오랫만에

2018. 9. 3. 16:26 : 도화지

2시간만에 후다다다다다닥 그려본~

'도화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습  (0) 2019.05.02
수업  (0) 2019.04.30
좀더  (0) 2018.09.09
넙덕이  (0) 2018.08.31
그림그리기  (0) 2018.08.24
카드만들기 돌입  (0) 2018.08.13
얼추~ 다 되어간다  (0) 2018.08.06
Posted by 하랄

비오는 9월의 둘쨋날

2018. 9. 2. 07:05 : 短想

100년만에 처음 빨아본 운동화를 신고나온 첫날이 하필이면 비요일......!
비바람이 더이상 춥지않다...
계절이 바뀐게 분명하다.
나의 마음도 가볍다!

그리고 출근전 마셔주는 달달하고도 맛났던 롱블랙~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아침  (0) 2018.09.14
커피한잔  (0) 2018.09.13
스텐드  (0) 2018.09.10
안부  (0) 2018.08.31
처음처럼  (0) 2018.08.28
천륜  (0) 2018.08.26
바쁘다  (0) 2018.08.21
Posted by 하랄

안부

2018. 8. 31. 21:59 : 短想
그런 존재같다.
생사여부를 확인하는....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
이럼서...

오랫만에...
실로 오랫만에 ...
울산댁한테 메일이 왔드랬다.

카톡이 사라졌다며...
바뀐지가 1년도 더됐는데...

이렇게 하나~ 둘씩..
그리운 이들은 다 연결이 되나보다.

말 그대로...

오겡끼데스까~~~~~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한잔  (0) 2018.09.13
스텐드  (0) 2018.09.10
비오는 9월의 둘쨋날  (0) 2018.09.02
처음처럼  (0) 2018.08.28
천륜  (0) 2018.08.26
바쁘다  (0) 2018.08.21
아버지  (0) 2018.08.10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