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저녁산책

2018. 4. 3. 17:24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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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Brighton le sand

2018. 4. 3. 11:17 : 寫眞

어제부터 안 그 전날부터 심히 초저녁부터 꾸벅꾸벅하더니
급기야 어젠 낮잠을 다 자고..
오늘아침까지 9시까지 내리 잠을 잤다.
언니의 차 한잔하자는 호출에 후다닥 눈꼽만떼고 나간 모닝커피한잔....

여유를 좀 내야지싶다.

좀......
게을러진듯하다..

이런 콧구녕에 바람좀 집어넣었등만...
숨쉬기가 한결 상큼해진 오늘 오전!

롱블랙대신 카푸치노선택한것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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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하루

2018. 3. 31. 19:01 : 短想

조카님들께 드릴 이스터바니~

오늘 저녁은 새우소금구이에 스파클 와인~

남아도는 새우넣은 라면은 덤!

다음번엔 진짜 맛나게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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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Happy Easter!

2018. 3. 30. 21:45 : 短想

일끝나고 부랴부랴 준비해본 바니와 초코알~

나름 good Friday 였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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