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반에 출발했는데도...
거참...부지런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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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감기때문에
흐릿한 다낭의 하늘~
호치민에 당도했는데...저녁에 출발하는거라~ 짐을 맡기기로하고 공항을 뒤져서~
짐맡긴곳 바로 옆에 버거킹..
딱히 간덴없고....
반탄시장도 또 들러주시고~
곳곳이 공사현장인데..
그렇게나 유명하다카는 콩카페는 스쳐만가고~
허기진배는 또...가다가 대충~
저가항공만 타다가 베트남에어라인타고 시엠립오는데..
쓰잘데기없이 많아보이는 비자발급에 동원된 공무원들~
출국해서 바로 왼편 심카드도 꼿고...
숙소 당도하니 피로 풀라며 주신 맛난 차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