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통증에 익숙해지기

2018. 2. 6. 17:31 : 短想
새벽3시에 시작된 통증은...
어김없이 8시간이 지나서야 잠잠해졌다.
아..
정말...
담석제거하러 병원을 가등가...
식습관을 빨리 개선을 하등가...

십수번의 통증을 끊임없이 겪었음에도..
아픔엔 여전히 힘들다...

이렇게 오늘하루를 날려버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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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