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시드니 에서의 카스

2016. 1. 8. 19:38 : 短想

한국에서 살때 젤 좋아라하는 맥주가
캔에들어있는 카스...였는데~
1~2년전부터 시드니에서도 이 카스를
바틀샵에서살수있었다..
것두 가격이 딴거에비해 무려 반값에~~
6캔짜리가 다른맥주는 18불가량하는데비해 ...카스는 10불~
정말~ 싼맛에 막 사먹곤했는데..
오늘우연히....정말우연히 보고야말았다.
유통기간이 찍힌...밑바닥을~
무려 1년전에만들어진~ 유통기간도 두달여가훌쩍지난~...
그런거였군..
그래서쌌었군~
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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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2016. 1. 6. 18:37 : 寫眞
어제부터 하루종일 비가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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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2015. 12. 29. 19:12 : 寫眞

혼자먹는 밥
혼자마시는 커피
혼자서 드리키는 맥주...

점점 늘고있다.

이게 가끔...
그리웠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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