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18/11'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8.11.18 어제 오늘의 풍경
  2. 2018.11.18 오트밀
  3. 2018.11.16 불금
  4. 2018.11.15 오늘의 일상
  5. 2018.11.14 오늘도 흐림~
  6. 2018.11.13 계모임
  7. 2018.11.12 again cronulla
  8. 2018.11.08 밤샘비에~
  9. 2018.11.07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10. 2018.11.07 비가내린다..

어제 오늘의 풍경

2018. 11. 18. 20:26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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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오트밀

2018. 11. 18. 04:18 : 카테고리 없음

수지여사네 놀러갔다가 얻어온 오트밀..
현미나 보리쌀인줄알았는데...오트밀이란다..
이틀간 불려서 볶았다가 갈아서 우유에 타먹으면 맛나다며....
마침 막 볶아넌  오트밀을 맛본순간....

어제 아침에 이틀간 불려논 저놈을 볶아봤으나...

다시 또 다 많은 양의 오트밀을 물에 또 불려놨다..

순식간에 ~

마치 깐밥을 먹는 ...

시리얼과함께 우유타먹는거는 아무래도 무리겠다...
야금야금 한줌한줌 주먹으로 쥐어서 입안에 털어먹는 그맛이 ...
Posted by 하랄

불금

2018. 11. 16. 20:21 : 카테고리 없음

차이나타운에서 오랫만에 만두를 곁들인 맥주를 마셔주고...
시티나들이에 한껏 들뜬 태범군을 위해 트램도 타주고..
센트럴역 크리스마스트리에서
사진도 빼놓지않았던...
Posted by 하랄

오늘의 일상

2018. 11. 15. 19:34 : 寫眞

짬뽕을 시키지않는데...
오늘은 어쩐지 칼칼한 국물을 먹어야만 할것같아 시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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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오늘도 흐림~

2018. 11. 14. 16:41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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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계모임

2018. 11. 13. 20:46 : 寫眞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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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again cronulla

2018. 11. 12. 19:58 : 寫眞/流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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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밤샘비에~

2018. 11. 8. 08:37 : 寫眞

촉촉히 젖어버린 이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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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그래서 방금 대문에 걸어봤다...
작년보다 꼭 일주일이 늦었다..
이렇게 석달동안...
볼때마다 비록 찰라 일지라도
소소한 행복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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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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