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나는 햇살 가득한 날이여서..
이불을 빨아서 말리느라 세탁기 네번돌리고..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또 비가 내린다케서
웃자라서 꽃을 피우고있는 깻잎을 다 베서 하나하나 잎을 뜯어다가 삶아서 말렸다.
잘 자란 아보카도가 더 잘자랐음해서 화분갈이도 해주고...
이렇게 하루가 알차게!!!!
오랫만에 만나는 햇살 가득한 날이여서..
이불을 빨아서 말리느라 세탁기 네번돌리고..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또 비가 내린다케서
웃자라서 꽃을 피우고있는 깻잎을 다 베서 하나하나 잎을 뜯어다가 삶아서 말렸다.
잘 자란 아보카도가 더 잘자랐음해서 화분갈이도 해주고...
이렇게 하루가 알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