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반주를 했다.
소주로...
술이 달달하드라...
친구아버지랑 엄마랑 짠~ 하고 부딪히고
먹구멍으로 부어넣고..
1병으로 셋이서 알차게 나눠먹었다.
술은 이렇게 밥과함께 먹는 반주가...
제맛같다.
달디달았던...석잔째는 아쉬움으로 겨우 털어버린...
내일은 친구랑 한잔 해볼까?
맨날 술술술....
역시나 오늘도 술!
소주로...
술이 달달하드라...
친구아버지랑 엄마랑 짠~ 하고 부딪히고
먹구멍으로 부어넣고..
1병으로 셋이서 알차게 나눠먹었다.
술은 이렇게 밥과함께 먹는 반주가...
제맛같다.
달디달았던...석잔째는 아쉬움으로 겨우 털어버린...
내일은 친구랑 한잔 해볼까?
맨날 술술술....
역시나 오늘도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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