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그냥

2011. 4. 10. 01:00 : 短想
집에오자마자 대충씻고 잠을청했다.
감기로 몸이 너무 버거워서..
7시살짝 못미쳐서 잤는데..
지금 막 깼다.

출출하다


뭐라도 먹어야하나?

잠이... 올까?

힘이없긴하다만.....

약먹기위래서라도 뭐라도 좀 먹어야겠는데.

부엌이 너무 멀다.

명황성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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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