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나침반

2013. 2. 26. 21:14 : 寫眞


침대위치를 정 반대로...
아니다...
잠자리를 정 반대로 옮겨봤다.

머리를 북쪽을 향해놓고 자야한다는...
어릴적 아부지가 그래야한다캤다는걸....
어렴풋이....

나침반어플을 깔아봤다..
두달간 줄기차게 머릴 남쪽을 해놓고 잤드랬다.

근래들어 꿈이 뒤숭숭하던차..

잠자리방향을 바꿔봤다.

오늘밤은 좀 편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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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