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편지...

2013. 2. 26. 10:29 : 寫眞

친구는 커피한잔 타놓고 테이블에앉아 우아하게
편지를 쓴다했다.

우체통에서 꺼낸 편지를 카푸치노마시며 아점먹으며..
나는 그 편지를 읽고있다.

바람이 살랑거리는 화요일이다..


마음이 살랑이는날이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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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