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2013. 2. 26. 18:39 : 寫眞

쌓았다.
분명...쌓은거맞다.
그것도 내가..

헌데...

이제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틈...

벽이라고 했으나 틈만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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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