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문득

2012. 10. 24. 20:56 : 短想
가끔씩 미니홈피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전에없던 배경음악을 폰에서도 재생이 되면서부터 아주아주 어쩌다...
음악을 쭈~ 욱 들어볼때가있다.
오늘이 그런날이다.



내폰에 저장된노래는 죄 2012년 최신판 신곡인데반해 미니홈피의 노래는 퍽이나 노쇠한~~

오늘 그 하나..
델리스파이스의 '9월'이란 곡을 가만히 들으면서...
내가 참 .................


내가변해버렸다.

늘 그대로였는데...

내가변해가고
변해버렸고..
변질되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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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