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채움

2012. 10. 14. 06:30 : 短想



텅빈거리는 음악으로 가득차있고...
내 주린배는 라면으로 가득차있고..
내 텅빈 머리속은 공허로가득차있다.....

빼곡한 글들로 채워볼까하고 채워볼까하고 책장을 넘겨보지만
이내 사르르르~~~
내려오는 눈꺼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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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