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썩소

2012. 10. 14. 20:35 : 短想


네이트온의 프로필을 요사진으로 몇년전부터 걸어두고있는데
카톡에까지 걸어뒀다.

'썩소'가 참 맘에든다.

요새 자꾸만 이런 미소를 짓게된다.


알게뭐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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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