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유정이랑 갔던 Cronulla의 그 레스토랑이 밤에는 어떤 느낌일까싶어
조카님 꼬셔서 간 오늘...
일마치고 후다다다닥...
내리자마자 초입에있는 오늘로 벌써 세번째 찾는... 저렴하나 맛있고 푸짐한 누들집에서 양껏 잡수신후....
그 멋진 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에 운좋게 두자리를 배정받았는데..
말 그대로 곳곳이 잔치객들로 인신인해라 도무지 1분이상을 앉아있을 여력이 ....
하야 밖으로..
다른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렇게 추울까봐 두툼함이 최대치인 점퍼를 입고왔으니...ㅡㅓ
밤바다는 사진이 질 안찍힌다는거~~~~¡¡•
조카님 꼬셔서 간 오늘...
일마치고 후다다다닥...
내리자마자 초입에있는 오늘로 벌써 세번째 찾는... 저렴하나 맛있고 푸짐한 누들집에서 양껏 잡수신후....
그 멋진 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에 운좋게 두자리를 배정받았는데..
말 그대로 곳곳이 잔치객들로 인신인해라 도무지 1분이상을 앉아있을 여력이 ....
하야 밖으로..
다른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렇게 추울까봐 두툼함이 최대치인 점퍼를 입고왔으니...ㅡㅓ
밤바다는 사진이 질 안찍힌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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