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반에 두꺼비씨 소개팅 주선하는것땜시
Brighton le sand 가서 롱블랙 한잔마셔주고...
동네에 한시간후 유정이와 브런치...
그리고 동네에서 점심언저리에 기차타고 크루눌라로~~
너무나 가고싶었던 레스토랑에...
용기내서 들어가 맥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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