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다시 라켓을 잡았다.
둔해진 몸뚱이때문에 재미가 없긴했다.
카페에 어느분이 이런글을 올리셨다.
'지금 이순간 가장 필요한게 무엇인가요?'
그 글을 딱 10분전쯤에 접했었더라면...
'술친구'였을꺼다.
운동후 찌끄리는 맥주도...
혼자는 영 재미없긴하다..
그리고...이제...
이제 내게 필요한건...
'집중'이다.
살짝 졸리는데...읽고싶은책은 ...여전히 진도가 안나가고.....
나의 불금이
이렇게 훅~ 날라갈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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