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갔다가 리드컴에서 점심먹고..
시간이남아돌고...
햇살은 너무 따스하고..
내일부터는 또 일주일간 비온다카고...
해서 ..제니언니네랑 뭉쳐서 파라마타공원을
산책하고왔다.
커피한잔 사들고...
햇살도 먹고..
언니가 싸온 귤도까먹고...
신선한공기도 먹고...
새들한테 먹이를 주는 아저씨를 만나...
사진찍어도 되냐카니...
'of course '를 듣고....
3ㅡ4년째 이 자리에서 모이를 주신댄다..
손주들이되어버린새들이라며...
오는길에... 아까 커피살때 득템한 커피찌꺼기봉지까지 들고왔던....
조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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