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수양

2017. 6. 30. 18:33 : 寫眞/流浪

벙어리3년

귀머거리3년

장님3년

이런 시간들을 세월들을 잘 버터야
열반에 다다를수있다는겐가?

다낭의 바닷가갔다가 돌아오는 Han river 의 다리를 건너다 만난 절
(화장실가려고 들른거긴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동자승들...
인생은...참...
고행의 연속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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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