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30분 늦게 슬슬...숙소를 나서기
30000동(1500원가량)하는거 둘이서 나눠먹고..
걸어가면서 서민아파트 찍어봄
걍 막 다가오던 20번 버스로 결정!
오래전에 없어진 버스안내하시는 분이 계셔서...차비를 받으심...1인당 5000동(우리돈250원)
그곳은 배를타고 가는곳이였으나....배까지 타고 배회할맘이 없어 그근처만 돌아댕김
뭔 바람이 불어서...해파리같은 반찬은 거금(150000동 )
사온 반찬을 같이 먹었으나...돈지랄만떤것으로 결론..
넘 짜~~ㅜ.ㅜ
문득 다낭가는 뱅기표에 문제가 있음을 아제야 인지....후다닥 여행사를 찾아가는일때문에 예정에 없던 택시를..
초록색 택시에 탑승...역쉬~ 서비스 짱!
맛난 커피집도 알려주시고~
본의아닌 야밤시티투어~
직장인들로 가득찬 우리네 호프집같은곳에 들러 호로로로록~
계산할때보니....일회용물수건까지 다 charge 하시고...ㅎㅎ
정말....동대문야시장에 온줄~
다낭에서 입어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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