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그렇지....

2018. 6. 23. 12:39 : 寫眞

그럴때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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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친구만나기

2018. 6. 22. 15:06 : 寫眞

중증환자라....
이렇게 바깥출입을 해대면 안되는데...
친구님 탄신일이라...
정말....오랫만에....
포천행 버스에 탑승했다.
친구의 부모님께도  근...20여년만에 안부인사여쭙고.....
친구의 일터도 가보고...
맛난 한우도 얻어먹고..
드라마 '낭만닥터'에  나왔던 돌담병원도 들러보고...

너무 짧은....

부모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말에 울컥 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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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돼지껍데기

2018. 6. 20. 21:08 :

20년만에.먹어본.. 돼지껍데기...
아...

이번에도 먹으면서 꼭 20년전에도 내가 어떤 감흥이였는지를 정확히 소환해줘버린...
마법같은...
돼지껍데기의 맛...

젠장!

딱 이맛!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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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남대문 단골집

2018. 6. 20. 11:11 :

시장에 오면 꼭(?!!)들러줘야하는 식당이 있다.
아니 배고프면 꼭 찾는 집이 있다.

6.7천원하던거같았는데...
그새(5년만에 옴) 2~3천원 더 오른듯하다.

아씨... 해장국을 시켜놓고...
비주얼보고 쌍욕이 소리없이 나와버렷다.
아! 난 선지를 못먹지!!!!
설렁탕을 올때마다 먹었지!!!!
아~~~

9000원이란 가격표에 걍 천원 저렴한 해장국을 시켜놓고선...
후회막급...해 하는..
참...덜떨어진 나...

여튼....

이번에도 오긴왔으니....

그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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