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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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3.26 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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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8.03.18 출근길
  10. 2018.03.16 출근길 풍경

팥칼국수

2018. 3. 27. 18:15 : 寫眞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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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긴 하루

2018. 3. 26. 20:15 : 短想

8시20분에 집을 나서서
9시20분에 집에 들어온

많은일들을 처리(?)한듯하다.

변호사만나고..
Jp사인받고..
경찰서가고..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고...
청소를 하고..
화장을하고...
외출을하고..
말들속에서 침묵하고..
밥을먹고...



이제야 릴렉스....
릴렉스....

자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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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무지개

2018. 3. 25. 06:13 : 寫眞


요며칠 계속 나쁜 사인에...나쁜 일들만 펼쳐졌는데...
밤새 뒤척이다 만난 아침무지개..
그래!
좋은생각만하자고..
좋은일이 생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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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열무국수

2018. 3. 23. 19:24 : 短想

아침에 후다닥 준비해간 열무국수...
언니의 김치솜씨가 나날이 상승상승~
간만에 도시락으로 싸본 ....

채반 2개를 샀으니...담번엔 내가 더 많이 담는걸로...
언제쯤이면 배추값이 떨어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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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출근길풍경

2018. 3. 23. 09:55 : 寫眞

View가 들어서는 건물들때문에...
내가 참 좋아라하는 찍기포인트였는데
.....
확실히 잘 안찍게되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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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힘든 하루

2018. 3. 21. 21:05 : 短想

13시간 노동....
8 am에 도착해서 9pm 까지.....
급기야 일하다 날카로운 모서리에 긁혔는데...
하필 팔자주름에....
 딱 그 라인에 또렷에 찢어진...
2시간넘게 피 안그치는 와중에..
물건셋팅...
다친건 난데...
수없이 쏟아진 언니의 핀잔~

제발...
조심조심하자...
살살하자...
차분차분히하자....
에잇~~~

그나저나... 이 상처는 제발 오롯이 세겨지지말아야할진데....
걱정이다.
걱정....
피곤해서 잠도오지않는밤...
바람은 심란한 내 맘처럼 미친듯이 너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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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meadowbank

2018. 3. 20. 21:09 : 寫眞

늘  다리를 기차타고 지나갈때마다 저 사진을 찍어댔다.
그리곤 곧장 페이스북에 방문장소설정을 눌러대곤했던지라..
아는사람들이 혹시 이사간곳이 저 meadowbank냐며 물어본적이 있었드랬는데...
오늘은 저곳에 똭~ 내렸다.
일명 집들이~~~

기껏 집들이 음식이라고 내놓은것이 연어구이였다는게 큰 흠이긴했지만...

어쩐지 내 아지트가 될것만같은 강한 촉이 몰려온지라....두말않고 싹싹 그릇을 비워냈다!

호주산지 10여년이나 되었건만...
생각해보니 집들이 초대는 처음이지싶다.

하야 오늘 내가 준비해간 집들이 선물은 막대기꼿아서 냄새를 풍기는 향~
그리고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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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막바지 더위

2018. 3. 18. 12:07 : 短想

강력한 온풍기를 틀어논마냥 더운바람이 온몸을 휘갑는다....
더워더워...
새벽5시엔 너무 추워서 다시 온돌에 몸을 지졌건만...
널뛰기 날씨에 에먼 화장지만
코풀어대느라......
감기는 탈출을 못하고 내몸에서 몇주째 방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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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

출근길

2018. 3. 18. 06:42 : 寫眞

여기에 사람모델을 세웠음하련만..신호가 바뀌는통에 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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