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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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hursday April of 2018

2018. 4. 12. 06:29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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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Wednesday April of 2018

2018. 4. 11. 07:54 : 寫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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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pril 2018 해질녘~

2018. 4. 10. 19:18 : 寫眞

산란한 마음과 잡념들을 내던지고싶어
저녁산책길에 바다를 마음껏 거닐어보고..
파도에
바람에
어지러운 생각들을 씻어보려했다.

참...

사람목숨이 뭔지...
삶이 뭔지...
그럴꺼면서 왜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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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먹다~

2018. 4. 9. 20:23 :

아주 두툼한 밤!
너무 더웠던 오늘..
저녁은 메밀소바!
간식으로는 큼지막한 밤을 쪄서 야금야금...

가을이 입안에 꽉~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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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간다....몸이

2018. 4. 9. 17:58 : 短想

도무지 뭔일인지 아침(새벽)마다 잠에서 깨면 도통 몸이 무거워서 ...
특히나 발바닥이며 어깨가 뭉쳐서 한동안 걸을수가없었다.
피로가 쌓이고 쌓인탓이리라...


원래는 쉬는 오늘 머리나하러 미용실갈생각이였으나...
새벽운동까지하고왔는데도 도통 개운치않는 몸뚱이를 이대로 놔둘수없어

동네 태국맛사지샵으로 고고고고....

1시간에 59불....

좀 쎄게 맛사지 해달라카니 20불 더 내면된다카야....
결국은 79불....

아....
정말....

내 굳은 몸뚱이를 열심히 쪼물락쪼물락 해댔을 그 태국언니가 참 안쓰러워 비명은 커녕 신음소리한마디조차 내뱉지못하고 순식간에 1시간이 후다닥...

여름 다 간줄알았더니 갑자기 몰아치는 더위에 ...
오후가 참 힘들어 지근거리를 버스를 타며 오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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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2018. 4. 8. 16:02 : 短想

바티칸에서 사서를 담당하는 신부가 되고자했던 이가 있었다.

그래서 뭔가 내 욕심을 그친구에게 티를 내는건 감히 생각지도 못했드랬다.
하느님의 심부름꾼이 될지도 모르는...
 큰 일을 도모할 재목에게 한갓 평범한 인간의 욕망따위로 정신을 어지럽히고싶지않았을런지도 모른다.

침묵과 아닌척하는 태도를 유지하는것.. 그것이 그친구에기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배려였었던적이 있다.

그리고...

십수년이 지난 오늘....

우연찮게 그친구의 sns를 접하게되었다.

그토록 갈망했던 그친구의 꿈은...
경기도 어느 조그마한 성당안...

당신의 아이들과 아내의 간섭에서 벗어나  도서관에서
커피한모금을 마시는 걸로 위안을 삼고있음을....

그의 꿈을 응원했던 나의 안타까웠던 마음이 먼지가 되어 희미해져버려 잊고있다가 그친구가 찍은 저 사진한장에
쓴 미소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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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팟집!

2018. 4. 8. 13:31 :

얼마만에 가보는 핫팟집인가싶어 기억을 더듬어봐도 당췌 가늠키 어렵다.
확실히 2년넘게 안온것만은 분명한데!!!

여기를 들어서는 순간
핫팟러버 순덕이한테 얼렁 사진을 실시간으로 보내줘야겠단 생각뿐이였다.

딱 보내려는 순간 ...
그녀한테 먼저 문자가 와있었다....
냄새를 맡은겐가?

시티 곳곳에 생기는게 중국레스토랑이요 태반이 핫팟집인데...
선뜻 새로운곳을 개척못하고 가던집으로 발걸음을 ~

눈에띄게 달라진거라면 한국술이 대부분 메뉴에 버젓이 등장했으며 (심지어 복분자주까지!),
양이 줄었고..
소스는 셀프며....
하나시켜서 나눠먹었거늘....
한명이 시키기만해도 네명분을 charge해버리는 심플함을 도입시켰다는거!

그래도  블랙홀에 빨려들듯 미친듯이 호로로로로록~

입가심을위해
맥도날드 싸구려 아이스크림으로 혀를 적셔주고~

분명 덜 매운것시켰고...
생각보다...예전보다도 많이 순해졌다고 전혀 안맵다고 먹으면서 평을 해댔는데..

먹고나서 하루지난 지금까지
똥꼬가 맵다고 난리난리~~

혀가 둔해진거였던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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