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상콤~

2010. 9. 20. 10:25 : 短想
동네한바퀴를...뛰었다...
상콤하니....좋다~~~~~~~

봄바람이...
뜰앞에 나무나무마다에...
풀잎풀잎마다에..
화사한 물감을 뿌려놓았다.

눈도 호강하고..
몸도...사뿐~ 허니~

좋네...

집에와서..
저혈압으로 인해...
살짝 몸뚱이가 버거웠지만...
식전에 뜀박질은...
아무래도...자제해야할성싶넹.

암튼..

하루가..
상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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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