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이상형

2010. 9. 18. 20:02 : 短想
혹자가 물었을때...
생각해온 ..아니...대답해온 몇가지가 있다.

安分知足

外柔來剛

初志一貫

이런사람이 있을까싶다.

사실...이런 사람이고자하는 나의 지극한  바람이다...
지금껏  그  어느것 하나 충족시켜본적이 없는
보잘것없는 나에게...
말 그대로 ..
나의 이상형이라기보다는..
이상향이다...



'短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1) 2010.09.22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0) 2010.09.21
상콤~  (0) 2010.09.20
세상은 넓고...이름은...널렸다.  (0) 2010.09.17
줄넘기  (0) 2010.09.17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 2010.09.17
너무 춥다.  (0) 2010.09.17
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