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없다.

2010. 10. 18. 19:26 : 短想
  따스한 햇살에..
       마음까지 바짝 말려
       뽀송뽀송한 목소리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싶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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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