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랄의 일상사

사진

2010. 10. 21. 21:57 : 短想

유년시절 짝사랑했던 소꼽친구가
그랑 제대로 판박이인 아들래미랑 함께 찍은 사진

고등학교때 단짝이던 친구가
그녀랑 완전히 붕어빵인 딸래미랑 함께 찍은 사진

오늘 이 두사진을 보고...
참..
형언할수없는 ..
묘한...
감정이
차올랐다.

뭘까?

부러움인가?

신기함?

자식들의 사진보고 그들의 옛모습을 상기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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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랄